여행
들차회(Wild tea event?)
서와인
2023. 4. 9. 12:05
春來不思春 이라 바람이 아니 찬바람이 몹시 불던 날 새로운 인연을 만났습니다.
봄은 왔으나 내마음에는 아직 봄이 아니구나~~ 옛 시인의 노래 처럼
한동안 잊고 지내왔던 茶를 알려주었다.
차를 매개로 만난 새로운 인연!
무림에 숨은 고수가 참 많습니다. 어린시절 음악에 심취해 꿈으로 꾸었던 음악실!
눈 호강
귀 호강
입 호강
탱고!
하루에 많은 대접을 받아 어떻게 다음에 갚아야 할지?
오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