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자유여행

 

보라카이 자유여행3일째 이야기

혼자 먼저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합니다.

조촐한??

 

 

식구들도 아침식사 중 입니다.

 

호텔 수영장! 2일간 힘들었는지 오늘은 바다 말고 여기서 수영하자고 의견 일치!

아침 식사 후 해변에 매트 서비스와 함께 휴식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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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에 누워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매트에 누어서 본 보라키이 하늘!

 

 

저 바다에 뛰어들지 않을수 없었다!

 

 

 

 

 

오늘 점심은 가져간 컵라면을 다시가져 올수 없어서 호텔에 뜨거운 물을 부탁해서 뜨거운 물과 마이크로 웨이브 서비스도 받고 직원이 친절하게 호텔 식당에 자리까지 내어주어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는 애들은 쇼핑 ! 엄마 아빠는 스파 맛사지를 한번더 하엿습니다.

 

 

화트비치 반대 해변! 힐로 스파!

 

 

여기는 계절적으로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합니다.

오후 석양 사진찍기 놀이!

 

 

마지막 저녁은 만찬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