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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들차회(Wild tea event?)

春來不思春 이라 바람이 아니 찬바람이 몹시 불던 날 새로운 인연을 만났습니다.
봄은 왔으나 내마음에는 아직 봄이 아니구나~~ 옛 시인의 노래 처럼
한동안 잊고 지내왔던 茶를 알려주었다.

소박한 찻상
쑥 털터리
새로운 인연 입니다.

차를 매개로 만난 새로운 인연!

로망이었던 오디오

무림에 숨은 고수가 참 많습니다. 어린시절 음악에 심취해 꿈으로 꾸었던 음악실! 
눈 호강
귀 호강
입 호강

탱고!

하루에 많은 대접을 받아 어떻게 다음에 갚아야 할지?

찻물이 끓고 있습니다.
입안에 퍼지는 차의 향
월천에게 선물로 주신다는 앰프

오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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